상 방
안채의 가장 바깥에 위치하여 대청에 가깝고, 마루로 이어진 문을 열면 바로 퇴계선생 태실이 보이고,
바깥으로 이어진 문을 열면 성림문과 대청이 보이는 방입니다.
객실명 | 가 격 | 수용 인원 |
---|---|---|
상 방 | 150,000 원 | 3 명 |
- 종택 역사와 퇴계 선생의 자취 설명 (역사학 교수이신 노송정 종손의 자세한 설명)
- 노송정 정자 (대청)과 상방, 아랫 방들의 경우에는 새로 증축한 실외 화장실 및 샤워장을 사용합니다.